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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쓸 수 있는 설교문 (주일, 수요예배, 금요철야,새벽예배)

오늘 당신에게 전하는 희망(마태복음 28:18-20)

by 원큐아이 2026. 7. 7.

왜 선교해야 하나?: 내 인생의 유일한 정답, 예수

본문 말씀: 마태복음 28장 18-20절

여러분, 오늘날 우리에게 '선교'는 어떤 의미일까요? 혹시 '우리끼리 잘 믿으면 되지, 굳이 왜 저 먼 곳까지 가서 전해야 할까?'라는 의문이 들지는 않으셨나요?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종교 활동이 아니라, 길 잃은 인생을 향한 구조 작업입니다. 왜 우리가 이 구조 작업을 멈출 수 없는지, 그 이유를 세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예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길(Way)'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길을 잃습니다. 인생의 방향을 몰라 방황하죠. 공자나 석가 같은 성인들도 '길을 찾는 자'였지, '길 자체'는 아니었습니다.

마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화] 젊은 시절, 시카고에서 길을 잃고 4시간 동안 방황하다 미사일 기지 경계선까지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눈 때문에 도로는 보이지 않고, 총살 위협 앞에서 저는 그저 기도했습니다. 그때 마음속에 강하게 임한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인생이라는 사막에서 신기루를 쫓다 모래를 들이마시고 죽어가는 이들이 많습니다. 스스로 길이라 자처하는 수많은 이단과 철학이 있지만, 천국에서 내려온 분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목적지를 아는 분만이 돌아가는 길을 안내할 수 있습니다.

2. 예수님만이 타협할 수 없는 '절대 진리(Truth)'이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진리는 상대적이야, 네 진리가 있고 내 진리가 있지"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는 마귀가 쳐놓은 달콤한 덫입니다. 물질 만능주의, 쾌락주의는 결국 허무라는 결말을 가져옵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예화] 1923년, 당시 세계를 움직이던 미국의 7대 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들의 재산은 상상을 초월했죠. 그러나 25년 후, 그들은 파산, 자살, 감옥행 등 비참한 말로를 맞이했습니다. 물질은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창조주로서 우리를 설계하셨기에 인간의 고장 난 영혼을 유일하게 고치실 수 있습니다. 부활하셔서 죽음 너머의 세계를 증명하신 분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3. 예수님만이 영원한 '생명(Life)'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원래 영원히 살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죄 때문에 죽음이 우리에게 들어왔고, 그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가 바로 마귀입니다.

요한복음 11장 25-2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예화] 16세부터 술과 마약에 빠져 아이까지 잃고 폐인이 된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모든 병원과 민간요법이 실패했을 때, 그녀는 복음을 듣고 "내 힘으로는 벗어날 수 없습니다"라고 고백하며 예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 순간, 생명이신 주님께서 그녀의 인생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셨습니다. 예수는 단순한 종교가 아니라 '죽은 인생을 살려내는 생명 그 자체'입니다. 이 생명을 가진 우리는, 물에 빠진 사람을 보고도 외면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결론: 핵심 메시지]

사랑하는 여러분, 선교는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1. 우리는 구조대입니다: 사망의 바다에 빠져가는 이들에게 구원의 밧줄을 던지는 것, 그것이 우리의 존재 이유입니다.
  2. 예수님은 유일한 대안입니다: 세상의 어떤 철학이나 물질도 줄 수 없는 '길과 진리와 생명'을 우리는 이미 가졌습니다.
  3. 함께 밧줄을 잡읍시다: 직접 나가는 선교사도 필요하지만, 기도와 헌금으로 그들이 밧줄을 놓지 않도록 뒤에서 지탱해 주는 우리 모두가 바로 선교사입니다.

우리는 이 희망을 혼자 누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사망의 파도에 휩쓸리는 이들에게 구원의 밧줄을 던지는 것, 그것이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누어야 할 진짜 희망입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예수님이라는 확실한 희망이 오늘 당신과 함께합니다. 오늘도 복음의 밧줄을 붙잡고, 이 세상을 향해 생명의 소식을 전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이 엄청난 은혜를 우리만 간직하지 않고, 길 잃은 세상에 예수라는 생명의 밧줄을 던지는 사명자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