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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쓸 수 있는 설교문 (주일, 수요예배, 금요철야,새벽예배)

불안한 요즘, 나만의 필살기(히브리서 11:1-2)

by 원큐아이 2026. 6. 26.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미·이란의 긴장감, 선관위 신뢰 논란까지… 뉴스를 켜기가 겁나는 요즘입니다. MZ세대 여러분, 이런 혼란스러운 현실 속에서 어떤 '멘탈 관리'를 하며 살고 계신가요?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불안해하라", "걱정하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세상과는 차원이 다른, 흔들리지 않는 '인생 필살기'를 하나 소개합니다. 바로 '믿음'입니다.

본문: 히브리서 11장 1-2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1. 필살기 하나: 창조주의 발자국을 읽는 눈

"창조주가 있다면 왜 내 눈앞에 나타나지 않나요?"라고 묻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창조주의 손길은 이미 온 세상에 가득합니다. 마치 여행자가 낙타 발자국만 보고도 낙타가 지나갔음을 확신하듯, 우리 삶 속의 작은 경이로움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합니다. 사람들이 불안의 이유는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을 자세히 보면 창조주의 흔적이 가득합니다.

로마서 1장 20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예화] 사하라 사막의 여행자는 오아시스와 나무를 보고도 하나님을 부정했지만, 마부는 발자국만으로 낙타를 확신했듯 자연의 정교함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했습니다. 우리 또한 성경을 통해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때,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닻을 내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연의 경이로움과 내 삶을 이끌어온 섭리를 통해 하나님이 계심을 믿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불확실한 세상에 휩쓸려 다니는 존재가 아닙니다. 이것이 우리의 첫 번째 필살기입니다.

2. 필살기 둘: 성령님이라는 '내비게이션' 활용하기

영적인 세계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내비게이션'이 필요합니다. 그분이 바로 성령님입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무엇을 바라봐야 할지 가르쳐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길을 안내하시는 '성령님'이라는 인격적 내비게이션이 있습니다.

로마서 8장 26절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예화] 과테말라의 한 목사님은 귀가 없는 아이를 위해 기도할 때, 이미 귀가 생겨난 것을 '바라보며' 기도했습니다. 믿음은 현실의 결핍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실 결과를 미리 보는 것입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응답의 확신이 올 때까지 바라보고 기도하는 것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길입니다. 과테말라의 카브렐라 목사님의 예화처럼, 기적은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꿈꾸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기도의 응답이 보이지 않아도 성령님을 의지하며 끝까지 '바라보는 것', 이것이 우리의 두 번째 필살기입니다.

3. 필살기 셋: 당신의 말이 곧 창조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말하는 대로 삶이 만들어진다고 가르칩니다. 하나님께서도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고, 예수님도 말씀으로 폭풍을 잠재우고 병을 고치셨습니다. 우리의 말에는 창조적인 위력이 있습니다. 말은 단순히 의사소통의 수단이 아닙니다. 말이 곧 여러분의 인생을 만드는 '창조적 도구'입니다.

마가복음 11장 23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예화] 89세에 중풍으로 쓰러진 스탠리 존스 목사님은 스스로 말할 수 없게 되자 간호사들에게 자신을 향해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끊임없이 선포하게 했습니다. 결국 그는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여러분, 지금 부정적인 상황인가요? 오늘부터 여러분의 입술로 하나님의 약속을 선포하십시오. 여러분의 고백이 환경을 바꿉니다. 스탠리 존스 목사님이 중풍이라는 불가능한 상황에서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는 말을 멈추지 않았던 것처럼, 여러분도 삶의 부정적인 상황 앞에 선포하십시오. "나는 안 돼"라는 말을 멈추고, "하나님이 하신다"는 믿음의 언어를 선택하는 순간, 여러분의 삶에 창조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세 번째  필살기입니다.

[결론] 당신의 인생을 바꿀 3가지 Action Plan

오늘부터 이 세 가지 필살기를 내 삶의 루틴으로 만들어보세요.

  1. 눈에 보이는 현상보다 '하나님의 섭리'를 먼저 보십시오. 불안한 뉴스보다 더 큰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2. 응답이 올 때까지 '믿음의 존버(끝까지 버티며 꿈꾸기)'를 실천하십시오. 성령님은 포기하지 않는 자와 함께 하십니다.
  3. 오늘부터 당신의 '말'을 교정하십시오. 절망의 언어를 믿음의 선언으로 바꾸는 순간, 당신의 삶이 창조되어 달라집니다.

불안한 세상 속에서 남들과 똑같이 걱정하며 살 것인가, 아니면 이 '믿음의 필살기'로 시대를 돌파하며 살 것인가?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오늘 이 세 가지 필살기를 장착하고 담대하게 세상을 향해 나아가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