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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쓸 수 있는 설교문 (주일, 수요예배, 금요철야,새벽예배)

아픔종료 기적시작(마태복음 8장 1~4절)

by 원큐아이 2026. 5. 16.

갓(God)벽한 회복 프로세스

본문 성구 : 마태복음 8장 1~4절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니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한 문둥병자가 나아와 절하고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 진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의 명한 예물을 드려 저희에게 증거하라 하시니라"


<서론 : 아픔을 사랑하시는 부모는 없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스마트폰 화면 속 뉴스는 온통 세상의 긴박한 소식들로 가득합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주석의 베이징 인민대회당 정상회담이 "훌륭했다"는 평가 속에 끝났고, 중동과 우크라이나의 휴전 협상 움직임으로 온 세계의 이목이 쏠려 있습니다. 이처럼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국제 정세와 불안한 미래 속에서, 우리 젊은이들의 마음과 몸에는 스트레스와 알 수 없는 영육간의 아픔들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마음의 병이나 육체의 질병을 마주할 때 이렇게 질문합니다. "하나님은 왜 나에게 이런 고통을 주시나요? 내가 뭘 잘못해서 벌을 주시는 건가요?"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마음을 한번 대입해 봅시다. 아이가 잘못된 길로 가면 따끔하게 혼을 내거나 반성하게 만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부모도 자식의 버릇을 고치겠다고 몸에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주입하거나, 음식에 병균을 섞어 먹여 병들게 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는 세상의 그 어떤 부모보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히브리서 12장 11절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하나님의 목적은 고통 그 자체가 아니라, 우리를 단단하게 다듬어 '평안한 열매'를 맺게 하시는 데 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 9~11절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피딩(Feeding)해 주시는 분입니다. 여러분의 아픔은 결코 하나님의 본심이 아닙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의 모든 아픔을 끝내고 놀라운 기적을 시작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본론 : 아픔을 끝내고 기적을 켜는 3단계 프로세스>

1단계 : "내가 원하노니"  병을 고치는 것은 100% 예수님의 '원픽(One-Pick)'입니다

기적이 시작되려면 가장 먼저 내 마음속 번민과 의심을 지워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면서도 "내가 나아지는 게 정말 주님의 뜻이 맞을까?"라며 확신을 가지지 못합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은 우리의 아픔이 끝나는 것이 주님의 확실한 뜻임을 증명합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나병 환자(문둥병자)를 보십시오. 당시 사회에서 나병 환자는 철저한 격리 대상이었습니다. 건강한 사람 근처에 오면 돌에 맞아 죽어도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던 비참한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이 청년은 목숨을 걸고 예수님의 행렬 앞으로 뛰어들었습니다. '평생 이 고통 속에서 사느니, 주님의 뜻이 아니라면 차라리 죽겠다'는 절박한 각오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바라보며 외쳤습니다.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예수님은 부정한 그를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모든 무리가 보는 앞에서 고름이 흐르는 그의 머리에 손을 덥석 얹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그 순간 고름이 사라지고 세포가 살아나며 즉시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주님은 죄 사함과 몸의 치유를 언제나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베푸십니다.

마태복음 9장 2~7절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예화] 주님을 책잡으려던 종교 지도자들 앞에서,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죄 용서의 권세가 진짜임을 증명하기 위해 중풍병자의 몸을 눈앞에서 완벽하게 고치셨습니다. 옴짝달싹 못 하던 몸이 부드러운 정상으로 돌아와 침상을 들고 걸어 나갔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은 이처럼 '아픔을 즉시 종료'시키는 강력한 실전 능력입니다.


2단계 : "이미 결제 완료" – 치유는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패키지에 들어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고치시는 것은 단순히 순간의 감정으로 불쌍히 여기시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이미 2천 년 전 십자가에서 우리의 질병과 고통의 값을 대신 '대속(지불)'하셨기 때문입니다. 죄 사함이 주님의 보혈로 주어지는 것처럼, 우리의 건강과 회복도 이미 십자가에서 결제가 끝났습니다.

이사야 53장 4~5절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상처 입고 채찍에 맞으심으로 질병의 값을 다 치르셨는데, 우리가 왜 그 아픔을 재차 지불하며 앓고 있어야 합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은택을 잊지 말고 당당하게 누려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예화] 초대 교회의 총회장이었던 야고보 사도는 야고보서 5장 14~16절을 통해 온 교회에 공적 문서를 보냈습니다.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이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교회가 마땅히 행해야 할 '명령'입니다. 죄 용서와 육체의 치료를 분리하지 마십시오. 십자가의 온전한 은혜를 받아들일 때 비로소 내 삶의 기적이 시작됩니다.


3단계 : "꺾이지 않는 기도" – 믿음이 임할 때까지 영적 전력 질주를 하십시오

성경이 가르쳐 주는 기적의 배송(Delivery) 방법은 명확합니다. 예수님의 유언과도 같은 마가복음 16장 17~18절에는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고 말씀하셨고, 제자들은 복음을 전하며 병자들에게 성령의 임재를 상징하는 기름을 발라 고쳤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믿음의 기도'입니다. '꺾이지 않는 기도'가 기적을 딜리버리(Delivery)합니다.

마가복음 11장 24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의심이 밀려올 때, 마음에 확신과 평안이 점령할 때까지 끝까지 인내하며 선한 영적 싸움을 싸워야 기적이 일어납니다.

[실제 예화 1 : 중이염 수술을 취소시킨 믿음의 기도] 여의도 성전에 나오는 김혜경 성도의 간증입니다. 2000년 1월, 어린 딸아이가 급성 중이염에 걸려 고막이 충혈되고 귀에 고름이 흘러내렸습니다. 의사는 청각 장애가 올 수 있으니 당장 수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엄마는 눈물로 회개하며 예배 후 신유 시간에 딸의 귀에 손을 얹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주의 종을 통해 "오늘 중이염으로 온 어린아이 귀에 손을 대고 기도한 엄마, 나았습니다!"라는 선포를 주셨습니다. 믿음으로 대답하고 감사를 드린 뒤, 수술 하루 전날 다시 검사했을 때 그 심각하던 중이염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있었습니다. 믿음의 기도가 수술대를 기적의 자리로 바꾼 것입니다.

[실제 예화 2 : 두 달 동안의 부르짖음이 가져온 대역전극] 이주영이라는 대학생의 사연도 있습니다. 어머니가 쓸개담석증에 걸렸는데, 간 수치까지 너무 나빠 수술조차 불가능하다는 절망적인 통보를 받았습니다. 온 가족이 포기하지 않고 매일 부르짖었습니다. 하루, 이틀... 무려 두 달 동안 끈질기게 기도하자 마침내 마음에 의심이 사라지고 확실한 믿음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1월 24일 검사 결과를 받았는데, 의사들도 놀랍게 쓸개담석은 완전히 사라졌고 간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와 수술 없이 완치되었습니다. 기도가 응답될 때까지 끝까지 버텨낸 믿음이 아픔을 끝내고 기적을 시작한 것입니다.


<결론 : 아픔을 지우고 기적을 저장하는 3가지 KEY>

오늘 말씀을 정리하며, 여러분의 삶에 '아픔종료 기적시작'을 선언하는 세 가지 핵심 팩트(Fact)를 마음에 꼭 저장하시길 바랍니다.

  • 첫째, 질병의 유효기간은 끝났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은 언제나 우리의 완벽한 회복입니다.
  • 둘째, 십자가에서 이미 완치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으니, 질병의 고통을 내 삶에 붙잡아 두지 말고 당당하게 거부하십시오.
  • 셋째, 믿음이 내 마음을 점령할 때까지 기도를 멈추지 마십시오. 의심과 불안이 물러가고 주님이 주시는 확신이 차오를 때, 마른 뼈가 군대가 되듯 청춘이 독수리같이 새롭게 되는 기적이 시작됩니다.

요한삼서 1장 2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하나님이 약속하신 이 놀라운 은택을 온전히 누려, 삶의 모든 아픈 터널을 지나 눈부신 기적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언제나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영혼의 죄 사함뿐만 아니라 육체의 질병까지 완벽하게 고쳐주시는 대속의 은혜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목숨을 걸고 주님 앞에 엎드렸던 나병 환자처럼, 우리 청년들이 인생의 모든 아픔과 상처를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오게 하옵소서.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는 예수님의 강력한 선포가 이들의 삶에 그대로 임하게 하셔서, 오늘 이 시간 모든 아픔은 영원히 종료되고 하나님의 위대한 기적이 시작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