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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을 만드는 6가지 습관(마태복음 7:12)

by 원큐아이 2025. 12. 26.

내 인생의 행복 버튼은 누가 누르는가? : 불행을 만드는 6가지 습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혹시 요즘 마음이 이유 없이 답답하거나, 주변 사람들과 자꾸 부딪쳐서 힘든 분 계신가요?

우리는 흔히 금수저나 흙수저 같은 '환경'이 우리 행복을 결정한다고 믿곤 합니다. 하지만 인생을 길게 살아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더군요. 미국의 링컨은 비가 새는 통나무집에서 자랐고, 헬렌 켈러는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절망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세상을 바꿨습니다.

반면, 모든 걸 가졌음에도 스스로 불행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한 지혜로운 노인이 청년에게 했던 말처럼, 내 손 안의 참새가 죽을지 살지는 오직 내 손에 달려 있습니다. 즉, 행복과 불행의 결정권은 '환경'이 아니라 '나의 마음가짐'에 있다는 것이죠.

오늘 본문인 마태복음 7장 12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이 말씀을 거울삼아, 혹시 나도 모르게 내 주변에 불행을 퍼뜨리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 마음을 점검해 봅시다.


1. '팩트 체크'라는 이름의 칼을 휘두르지 마세요 (율법주의 탈피)

요즘은 무엇이든 시시비비를 가려야 직성이 풀리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남의 허물을 찾아내고 심판하는 '정의의 사도'로 살면, 나도 주변 사람도 숨이 막힙니다.

누가복음 18:9-14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실제 예화] 과거 유명했던 한 부흥사는 방송에서 음란한 죄를 짓는 자들을 아주 무섭게 꾸짖었습니다. 소름이 돋을 정도였죠.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자신이 뒤에서 간음을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반사작용'이라고 합니다. 내 안의 부끄러움을 감추려고 오히려 남을 더 심하게 공격하는 것이죠. 율법의 잣대로 남편이나 아내, 친구를 대하면 그 관계는 반드시 깨집니다. 십자가의 훈훈한 용서로 사람을 대하세요.


2. '내 말이 무조건 맞다'는 고집을 내려놓으세요 (독선 금지)

대화가 안 통하는 사람을 만나면 정말 피곤하죠. 모든 상황을 일방통행으로 만드는 '고집불통'은 자존감 낮은 교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복음 16:1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실제 예화] 한 남편이 아내의 자존심을 계속 짓밟았습니다. "당신은 실력이 없어서 과장 시험도 못 붙지?"라며 무시했죠. 압박감에 시달리던 남편은 결국 시험지에 "이로써 내 인생은 끝났다"라고 쓰고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비극이죠. 반면, 남편이 힘들 때 "난 당신을 믿어요. 이만큼도 충분해요"라고 말해주는 아내는 남편을 살립니다. 나만 옳다는 생각을 버려야 상대의 마음이 보입니다.


3. '무한 경쟁'의 굴레에서 벗어나세요 (비교 의식 극복)

2030 세대에게 SNS는 '비교의 전시장'과 같습니다. 남보다 잘나가면 우월감을 느끼고, 못하면 열등감에 빠지는 이 무한 루프는 불행의 지름길입니다.

로마서 12: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실제 예화] 하나님은 장미꽃도 만드시고, 이름 없는 들꽃도 만드셨습니다. 들꽃이 장미가 되려 하면 평생 불행합니다. 제가 대만에 갔을 때, 한 성도님이 "한국은 우리보다 못 살지 않냐"며 무시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경제적 수치보다 영적인 풍성함이 진정한 보배입니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나만의 분량'에 집중할 때 비로소 평안이 찾아옵니다.


4. 사소한 일에 목숨 거는 '확대경'을 치우세요 (대범한 인격)

작은 일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잔소리를 퍼붓는 사람 곁에는 누구도 오래 머물지 못합니다. 집안의 행주가 어떠니, 신발장이 어떠니 하며 확대경을 들이대는 삶은 피곤합니다.

골로새서 3:12-13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실제 예화] 직장이나 교회에서도 '확대경'을 들고 다니는 분들이 있습니다. 남의 사소한 실수를 들춰내 화제로 삼죠. 하지만 성경은 남의 죄에 간섭하기보다 내 자신을 정결하게 하라고 가르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대범하게 용서해 주신 것처럼, 우리도 조금은 넉넉한 마음으로 허허 웃어줄 수 있는 대범함이 필요합니다.


5. 의심의 눈초리 대신 '신뢰'의 선물을 주세요 (불신 종식)

상대를 믿지 못해 일일이 감시하고 체크하는 관계는 지옥과 같습니다. 부부 사이든, 직장 동료 사이든 신뢰가 없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디모데전서 5:22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지 말고 네 자신을 지켜 정결케 하라"

[실제 예화] 한 남편은 아내가 어디 있는지, 왜 전화를 안 받는지 하루에 12번도 넘게 확인 전화를 했습니다. 아내는 결국 질식할 것 같은 고통을 호소했죠. 목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도들을 믿고 맡겨야 교회가 성장합니다. 사람을 믿어준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다시 시작할 용기를 주는 최고의 사랑입니다.


6. '나'라는 우상에서 벗어나 이웃을 사랑하세요 (이기심 타파)

모든 인간관계를 '나에게 이익이 되는가?'라는 이용 가치로만 판단한다면 진정한 친구를 얻을 수 없습니다.

갈라디아서 6: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실제 예화] 어떤 자매님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도 늘 공허했습니다. 그러다 해외 단기 선교를 가서 어려운 이들을 돕고 헌신하며 돌아오더니 이렇게 고백하더군요. "이제야 마음이 꽉 찬 것 같아요!" 남을 돕고 사랑을 나눌 때, 비로소 내 안의 결핍이 채워집니다. 이웃의 짐을 나누어 질 때, 우리는 진정한 행복의 비밀을 깨닫게 됩니다.


마무리하며: 행복을 만드는 3가지 핵심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세 가지 핵심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1. 내 인생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율법과 고집이 아닌,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이 나를 이끌게 해야 합니다.
  2. 타인을 향한 '확대경'을 버리고 '포용의 안경'을 쓰십시오. 상대를 판단하기보다 예수님처럼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고 신뢰할 때 불행이 멈춥니다.
  3. '나'를 넘어 '너'에게로 사랑의 지평을 넓히십시오. 행복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때 선물같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불행을 만드는 사람이 될 것인가, 행복을 창조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그 선택은 오늘 여러분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