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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쓸 수 있는 설교문 (주일, 수요예배, 금요철야,새벽예배)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하나님(에베소서 3:20-21)

by 원큐아이 2025. 10. 18.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 서론: 갓생과 번아웃 사이, 우리를 넘어서는 힘이 필요할 때

'갓생'(God + 生, 모범적인 삶)을 꿈꾸며 오늘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2030 청년 여러분, 혹시 이런 생각을 해보신 적 있나요?

"열심히 해도 제자리걸음인 것 같아." "내 능력의 한계가 너무 명확해서 답답해."

우리는 스펙 쌓기, 취업, 커리어, 내 집 마련 등 끝없이 이어지는 미션을 수행하며 살고 있습니다. 때로는 타조처럼 현실의 위협을 외면하고 싶은 순간도 많죠.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진실이 있습니다. 우리의 기대, 우리의 계획, 우리의 상상력 그 모든 것을 뛰어넘어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하나님'**이 우리 삶에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 가운데 계시며, 어떻게 일하시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그 능력에 접속할 수 있는지 세 가지 핵심 주제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 본론: 우리의 한계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능력

첫째, 하나님은 '고독한 싸움' 중인 우리의 곁에 계신 '최고의 멘토'이십니다.

2030 세대는 그 어느 때보다 독립적이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고립되어 있습니다. 직장에서도, 공부하는 도서관에서도, 나만의 방에서도, 때로는 폰을 붙잡고 있는 순간에도 '나 혼자'라는 생각이 밀려올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마귀는 속삭입니다. '하나님은 너무 멀리 계셔. 네 문제에 관심 없어.'

하지만 성경은 단언합니다.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지금, 바로 여기,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성구] 마태복음 18장 20절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실제 예화]

A라는 청년은 몇 년째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며 깊은 외로움에 시달렸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은 응원했지만, 그 누구도 시험의 압박감과 불확실성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었죠. 어느 날, 그는 독서실에서 밤늦게까지 공부하다가 문득 성경을 펼쳤습니다. 그에게 필요한 건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가 아니라, 이 고독한 시간을 함께해 줄 '존재'였습니다.

그는 눈을 감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 지금 너무 외롭고 지쳐요. 정말 여기 계신가요?" 그 순간, 그는 텅 빈 독서실이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인' 예배의 현장, 그리고 성령님께서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인 자신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그는 더 이상 고독한 수험생이 아니라, 전능하신 멘토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팀원이라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이 확신은 그에게 지치지 않는 용기를 주었고, 결국 합격이라는 '넘치는 결과'를 안겨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저 멀리 하늘 보좌에 계시면서도, 당신의 영(성령)을 통해 우리 안에, 그리고 우리가 모인 곳에 '거처를 같이 하시며' 우리와 동행하십니다.

둘째, 하나님은 우리의 평범한 기대를 ‘스케일이 다른 기회’로 바꾸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계획을 세우고 구합니다. '좋은 직장 주세요', '이 정도의 돈을 벌게 해주세요', '이 문제만 해결되게 해주세요'. 우리의 기도는 대개 우리의 경험과 상상력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분입니다. 여기서 '넘치도록'이라는 말은 우리의 계산 범위를 넘어선다는 뜻입니다.

[성구] 고린도전서 2장 9절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실제 예화]

B 청년은 작은 스타트업에서 일하며, 팀원들과 함께 회사의 성장을 위해 땀 흘려 기도했습니다. 그들이 구한 것은 '다음 달 월급을 밀리지 않고 받을 수 있게 해 달라'는 현실적인 기도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이 구했던 것 이상으로 역사하셨습니다. 회사가 단기적인 재정 문제 해결을 넘어, 예상치 못했던 대기업과의 초대형 프로젝트 계약을 맺게 된 것입니다. 이 계약은 단순한 재정 안정뿐만 아니라, 그들의 기술력이 시장에서 '넘치도록'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에만 응답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가장 깊은 필요와, 우리가 아직 상상하지 못한 미래를 위해 미리 예비하시고, 우리가 감히 엄두도 못 낼 스케일의 축복으로 일하십니다. 우리의 '소박한 목표'를 '하나님의 비전'에 연결할 때, 우리의 삶은 기대 이상의 기회를 만날 수 있습니다.

셋째, 하나님의 넘치는 능력은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생각'을 통해 접속됩니다.

이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가운데 역사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작은 노력, 즉 **'구함'**과 '생각'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야고보서의 말씀처럼, 우리가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는 구하지 않거나 잘못 구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발걸음을 멈추고 간절히 부르짖기를 원하십니다.

[성구] 에베소서 3장 20-21절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실제 예화]

많은 2030 세대가 '번아웃(Burnout)'을 경험하는 이유는 '내 힘으로 모든 것을 해내야 한다'는 압박감과 '나는 부족하다'는 부정적인 생각 때문입니다. C 청년 역시 완벽주의 성향 때문에 작은 실수에도 자책하며 괴로워했습니다. 그의 마음은 늘 '나는 이 정도밖에 안 되는 사람'이라는 찌꺼기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성경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바꿨습니다. 자신의 연약함이 아닌,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이 주실 수 있는 **'넘치는 능력'**을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의 변화: '이 힘든 상황에서 도망치게 해주세요' -> '이 상황을 넘치도록 이겨낼 힘과 지혜를 주세요.' 생각의 변화: '나는 부족한 죄인이야' -> '나는 하나님이 거처를 같이 하시는 거룩한 성전이야.'

우리가 우리의 한정된 생각을 깨뜨리고, 하나님의 무한한 생각(말씀)에 우리의 마음을 맞출 때, 비로소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 삶에서 기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 결론: 우리의 삶을 바꿀 세 가지 임팩트 메시지

우리가 겪는 문제들은 우리의 능력 범위 내에 있지만, 그 해답은 우리를 넘어서는 하나님의 능력에 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여러분의 삶이 더 넘치는 은혜로 가득 차기를 소망하며, 세 가지 핵심 메시지를 기억해 주십시오.

  1.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24/7 당신의 곁에 계신 '찐팬'이자 '최고의 협력자'이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사소한 고민까지도 듣고 계시며, 당신을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2. 당신의 한계를 깨세요: 하나님은 당신이 구하거나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계획을 준비하셨습니다. 우리의 꿈이 너무 작지는 않은지 점검하고, 담대하게 **'넘치는 응답'**을 기대하십시오.
  3. 기도와 생각으로 접속하십시오: 간절한 기도로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씻어내세요. 당신의 마음을 하나님의 생각과 일치시킬 때, 그분의 넘치는 능력이 당신의 삶을 통해 기적적으로 역사할 것입니다.

이 넘치는 능력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의 삶과 교회를 통해 세세 무궁토록 영광이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